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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국제영화제, 해외게스트 초청 전라북도 팸투어 진행
2019-05-10 10:58:00Hits 91

- 해외 유수의 영화제, 영화산업 관계자, 외신기자 등 40여 명 참여
- 문화관광해설사와 전북 진안군 마이산의 대표 유적지 탐방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지난 4일과 8일, 영화제 해외게스트를 대상으로 전라북도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산업 관계자,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전북도 내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뉴트로 전주' 섹션에 초청된 피터 보 라프문드, 애덤 R. 러빈 감독 등 40여 명의 해외게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전북 진안군 마이산 남부 일대에서 투어가 진행되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금당사, 탑영제, 탑사, 은수사 등 마이산의 대표 유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한편, 산채비빔밥 등의 한식을 맛보며 팸투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국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선정위원인 제임스 래티머는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이곳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에 대해 “참여한 해외게스트 대부분이 영화감독인 만큼, 로케이션 장소로 전북도를 소개하는 취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전북도 내 타 관광자원과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연계상품 개발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5월 11일까지 계속되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10일 저녁 7시 ‘전주 돔 뮤직 페스타’ 공연과 저녁 9시 대규모 관객 파티를 준비 중에 있으며, 11일 저녁 7시에는 폐막식과 폐막작 <스킨> 상영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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