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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생각 사이의 침묵
Silence between Two Thoughts | Sokoote Beine Do Fekr
감독_ 바박 파야미
Babak Payami
Iran 2003 95min Digi-Beta color 장편 Fiction
Review

바박 파야미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두 생각 사이의 침묵>은 그가 제작, 각본, 감독한 영화이다. 여성 차별이 유달리 심한 이란에서 남성 감독이, 그것도 여성 학대를 소재로 1인 3역을 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고집스런 스타일 역시 놀랍다. 전작 <비밀투표>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느리지만 예리한 롱 테이크를 이 영화에서 다시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현재 이란의 시공간을 생생하게 담으려는 시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한 현실을 고발하는 고집스런 스타일이가도 하다. 현대 이란 영화가 그런 것처럼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숫처녀로 처형되면 천국에 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촌장이 사형집행자에게 그녀와 결혼해 처녀막을 없앤 후 사형을 강행하라고 명령한다. 그것을 받아들인 수 없는 그 사나이가 갈등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너무나 단순한 이 소재를 살리는 것은 다큐적 요소들이다. 영화에 사용된 음악은 현장의 전통음악 외에는 거의 없고, 배우와 현 주민의 구별이 어려울 만큼 영화는 사실적이다. 때문에 이 영화는 단순한 픽션 영화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르뽀’가 된다.

CREDIT
DirectorBabak Payami
DIRECTOR
바박 파야미
Babak Pay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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