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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디지털 삼인삼색 2010
로잘린
ROSALIND
감독_ 마티아스 피녜이로
Matias PINEIRO
Korea 2010 43min HD color 단편
Review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 시나리오 작업 당시 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푹 빠져 있었다. 사람들이 영화 속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 스크린 속 사람들의 말소리와 몸짓 자체가 좋다 -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여자 주인공 로잘린이 나오는 「뜻대로 하세요」가 마음에 들었다. 늘 함께 일 해왔던 배우인 마리아 비야르가 이 역할을 하면 제격이겠다 싶었다. 게다가 코미디와 바로크적인 플롯의 혼합은 개인적으로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연극 대본을 영화로 옮기는 일이 어렵다는 편견을 안고서도 이 작업을 시작했다. 셰익스피어는 분명히 ´디지털 삼인삼색´에 잘 맞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니까! 사실 <로잘린>은 셰익스피어가 만들어 낸 가상 인물에 국한 되지 않는다. 그 역을 연기하는 배우의 리듬 주위에도 존재한다. 등장인물과 배우라는 이 두 가지 리듬의 결과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결코 쉬웠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다. 이제 우리는 <십이야>라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한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CREDIT
  • DirectorMatias Pineiro
  • ScreenplayMatias Pineiro
  • ProducerIvan Granovsky
  • CinematographyFernando Lockett
  • Art DirectorAna Cambre
  • EditorAlejo Moguillansky
  • SoundDaniela Ale, Emilio Iglesias
CastMatria Villar, Alberto Ajaka, Agustina Munoz, Julan Larquier Tellarini, Julian Tello
DIRECTOR
마티아스 피녜이로
Matías PIÑEIRO
1982년 아르헨티나에서 출생. 부에노스아이레스영화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모교에서 영화 제작과 영화사를 가르치고 있다.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의 래드클리프연구소와 뉴욕대학교 순수미술 석사를 마쳤다. 그의 역대 작품으로는 <더 스톨른 맨>(2007),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2009), <로잘린다>(2011), <비올라>(2012), <더 프린세스 오브 프랑스>(2014)가 있다. <허미아와 헬레나>는 그의 첫 영어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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