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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한국단편경쟁
토끼의 뿔
Blossom
감독_ 한인미
HAN Inmi
Korea 2015 27min DCP color 단편 Fiction
Review

처음에는 새 운동화를 사기 위해 용돈벌이에 나선 깜찍한 소녀들의 성장담으로 보인다. 그런데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세계를 마주하는 아이들의 표정이나 태도가 동심이나 순수함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당혹스러워진다. 위기의 상황마다 그들이 보여주는 천연덕스럽거나 무심한 반응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토끼의 뿔>은 점점 더 아슬아슬해지고 위태로워지다가 결국 논쟁적인 결말에 도달한다. 그 긴장된 과정을 따라가다 마지막에 이르면 우리는 냉정히 물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반복적으로 미화되어오던 성장담들의 날카로운 민낯인가? 어린 시절에 대한 우리의 환영에 가려진, 지금 현재를 사는 아이들의 현실인가? (남다은)

CREDIT
  • DIRECTORHAN Inmi
  • SCREEN WRITERHAN Inmi
  • PRODUCERWI Deuckyu
  • CINEMATOGRAPHYSEONG Minchul
  • ART DIRECTORYUN Yookyung
  • EDITORHAN Inmi
  • MUSICKANG Minguk
CASTJUNG Jinseo, LEE Seoyoung, KIM Yongjun
DIRECTOR
한인미
HAN Inmi
1988년 서울 출생.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부를 졸업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단편연출작으로 <바람이 말해줍니다>(2009), <미개통구간>(2010) 등이 있다. 2013년에 연출한 <마침내 날이 샌다>(2013)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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